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해, 같은 조사 기준 최고치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의 성인 남녀 천 명에게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64%로, 직전 2주 전 조사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는 취임 초기인 지난해 7월의 최고 기록, 65%에 1%포인트 못 미친 수치입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직전 조사와 같은 26%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고,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 15%, 경제·민생이 10%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