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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MBC ]지지율 다시 '탄력'‥'소통 강화'에 높은 점수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1-02 17:20:00 조회수 18

이번 MBC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63%로 집계됐습니다.

국정 운영 성과로는 국민 소통이 강화됐다는 점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미흡한 점으로는, 정치 갈등이 해소되지 못했다고 지적한 응답이 많았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MBC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도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성과에 대해선 전체 응답자의 25%가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국정 투명성'을 꼽았고, '외교·안보 안정 및 국익 중심 외교', '민생 안정 및 경제 회복'을 고른 답변은 각각 16%, 1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할 성과가 없다'고 답한 응답도 25%를 기록했습니다.

국민 소통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지난해 말, 7일 동안 열었던 생중계 부처별 업무보고 등이 영향을 준 걸로 풀이됩니다.

[서강신/코리아리서치 센터장]
"최근에 이제 대통령 업무보고를 받는 그 상황을 생중계로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아마 큰 영향을 미친 걸로 보여집니다."

반면 전체 응답자 중 20%는 미흡한 점으로 '정치 갈등 해소 및 사회 통합'을 택했습니다.

'민생·경제 회복'을 지적한 응답자도 19%였고, '국회 협치 및 입법 성과' 10%, '외교·안보 정책' 9% 순으로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없다'는 응답도 가장 높은 27%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정부가 가장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꼽은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동산과 주거 안정을 요구하는 응답은 20%, 정치 갈등 해소 및 협치, 사회 통합 및 갈등 관리를 바라는 목소리도 각각 14%, 13%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가 주거 안정을 위해 먼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주택 금융·대출 규제 조정, 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 등을 향한 지원 확대를 바라는 응답이 각각 24%로 가장 높았습니다.

주택 공급 확대와, 전·월세 및 임대차 안정 대책 강화를 요구하는 응답 역시 각각 22%, 21%로, 쏠림 현상 없이 비슷했습니다.

MBC뉴스 김정우입니다.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전국
●조사기간 : 2025년 12월 28일~30일 (3일간)
●조사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할당
●응답률 : 11.5% (8,740명 중 1,008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1% 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