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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탯리서치-KBS] 이 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59%·“못한다” 31%…정당 지지도는?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1-06 17:21:16 조회수 8

 

지금부턴 새해를 맞아, K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취임 7개월을 앞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60% 가까운 응답자가 긍정 평가를, 30% 가 부정 평가를 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로 나타났습니다. 먼저,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었습니다. '잘하고 있다' 59, '잘 못하고 있다' 31%로 나타났는데, 석 달 전 조사와 비교해 잘한다는 응답은 7% 포인트 줄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60대까지는 긍정 평가가 많았고, 29세 이하와 70세 이상에서는 오차 범위 내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 정책'이 41%로 가장 많았고, '국민·언론과의 소통' '외교·통상 정책' 등의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도 '경제와 민생 정책'이 48%로 가장 많았는데, 다음은 '외교·통상 정책' '야당과의 관계' 등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향점에 대해서도 물었습니다. '사회 화합을 위해 통합과 수습에 주력해야 한다' 70, '계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집중해야 한다' 23%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는 18% 포인트였는데, 석 달 전 27% 포인트 차이에서 줄어든 모습입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할지도 물었는데 민주당 후보 33, 국민의힘 후보 23%로 격차는 10% 포인트였습니다. '투표할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가 38%였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35대 22, 인천 경기 32대 20, 대구 경북 22대 34로 나타났고, 대전 세종 충청과 부산 울산 경남, 강원 제주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표본 수를 감안하면 인천 경기와 광주 전라에서 민주당이 앞섰고, 나머지는 모두 오차 범위 내입니다. KBS 뉴스 최유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