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1%p 격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싸잇 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2~24일 경기도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에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42%를 각각 기록했다. 이어 장지화 진보당 후보가 2%,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 등이었다.
연령별로 40~6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대에서 신상진 후보가 김병욱 후보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중원구에서 김병욱 후보가 50%에 신상진 후보 33%로 김 후보 측이 높았다. 수정구에서는 김 후보(43%)가 신 후보(41%)에 소폭 앞섰다. 다만, 분당구에서는 신 후가 47%로 41%의 김병욱 후보보다 6%p 높았다.
함께 실시한 성남시 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5%,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38%를 기록했다. 이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가 6%, 홍성규 진보당 후보 2%, 잘 모르겠다는 응답 5% 등이었다.
또 성남시 내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에 국민의힘 33%로 10%p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이달 22~24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한 후 무선 가상번호(89%)와 유선 RDD(11%)를 이용한 ARS(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4.1%(총 1만 2099명 중 500명)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인싸잇 경기(https://www.inssait.co.kr)